거주문화를 새롭게 만드는 에코 플러스가 함께 합니다.
최근 2014년3월 KBS2TV 추적60분에서 2회에 걸쳐 방송한 라돈가스에 대한문제점으로 폐암이 많이 발생 하고 있다는 방송내용을 시청한바 있을 겁니다.
방송내용을 보면 라돈가스는 우리가 살고 있는 건축부자재, 벽, 내장재 등으로 널리 사용되는 석고보드가 주원인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하고 있으며, 현재 건축자재에 라돈 대한 규제 조차없다는 게 대다수의 시청자들을 경악과 충격에 빠지게 하였습니다.
추적60분 제작진에의 하면 폐암환자 32명의 집을 조사한 결과 대부분의 집에서 라돈 수치가 높게 나왔습니다.
미국환경청(EPA) 보고서에 의하면 4 피코큐리의 라돈 농도에서 장기간 거주시 흡연자1000명중 62명,비흡연자는1000명 중7명이 폐암에 노출된다고 합니다.
위 내용과 같이 우리가 건강하고 편하게 쉴수있는 공간(사무실, 주택)이 오히려 우리를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폐암 외 환경성질환인 아토피피부염, 폐렴, 천식, 생식기질환,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질환의 원인은 위에서 말씀 드린 건축자재, 건축부자재, 벽지, 내장재 또한 가구 에서 발생하는 환경호르몬으로 포름알데히드, 톨루엔, 크실렌, 아세톤 등이 있으며 면역성이 약한 어린이,노약자들은 치명적으로 위험합니다.
남성의 경우 환경적인 요인으로 정자 감소로 불임이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여성 또한 불임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쾌적한 실내공기를 위해서는 습도를 60%정도 유지 하는 것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적정습도라 할 수 있다.
70% 이상 다습하게 되면 잡균, 곰팡이, 진드기 등을 활성화시켜, 이것에 의한 알레르기 기관지천식, 비염, 결막염, 아토피 피부염을 야기하기 쉽고 40% 미만으로 건조하게 되면 감기 바이러스,인플루엔자바이러스,헤르페스 바이러스등이 활발하고, 건성피부나 목이 아파 겨울에 많은 사람들이 괴로워 하고 있습니다.
옛날부터 인간은 토벽이나 가구 등으로 조습해 건강을 유지해 왔습니다. 유럽에서는 석회의 살균효과를 살린 벽돌, 일본에서는 토벽의 조습 효과로 잡균의 활성을 억제하는 방법을 선택해 왔습니다만 현대의 생활은 비닐크로스(벽지), 도장된 가구에 둘러 싸여져 조습 기능은 커녕 환경 호르몬인 포름알데히드 같은 유해 물질을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규조토 주원료로 하는 에코플러스 규조토는 습기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습니다.
곰팡이 세균의 증식과 애완동물의 이동, 생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 먼지 등으로 호흡기 질환의 발생 또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 모든 질환들은 환경 물질인 VOC사용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질환이 더더욱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위험으로부터 가족과 우리를 지킬 수 있는 후지와라 에코플러스는 포름알데히드 사용하지않으며, 건축자재, 부자재, 벽지, 가구 등에서 발생하는 포름알데히드를 흡수 분해하여 실내 공기를 정화 쾌적한 실내를 만들어 주며, 열전도율이 낮고 단열 기능이 높기 때문에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은 따뜻하다.
또한 확장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결로를 방지하고 곰팡이문제를 해결 할 수 있으며, 중국발 미세먼지 PM2.5, 애완동물의 냄새,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등을 흡착해 실내 공간을 깨끗하게 하며, 습기조절기능이 탁월하여(조습성) 건조한 환경에서 발생하는 피부질환,호흡기질환을 줄여준다.
에코플러스는 다양한 색상과 질감으로 인테리어 효과 또한 뛰어나며 불에 강하여 불연제로서 많이 사용되고있습니다.
